바다, '♥11살 연하' 남편 최초 공개…누리꾼들 "세금 더 내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6.10 11:51  |  조회 2481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가수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에서는 가수 바다와 딸 루아가 출연했다.

바다의 집은 3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바다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바다의 집 1층은 남편의 베이커리 카페와 유럽풍 거실, 2층은 루아의 침실이 있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는 루아의 아지트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신혼집 아파트에서 살다가 루아랑 같이 살 집을 찾았다"며 루아가 태어난 후부터 지금까지 해당 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옥상에는 루아를 위한 정원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그룹 S.E.S 출신 바다가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 남편을 공개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특히 이날 바다는 방송 최초로 11살 연하의 남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남편은 3층으로 이뤄진 단독주택 1층에서 빵집을 운영 중이라고.

남편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자 스튜디오 패널들은 모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20대인 줄 알았다. 배우 이정진 닮았다. 너무 잘생겼다"라며 극찬해 바다를 웃게 했다.

바다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바다의 남편은 "자기를 봤는데 종이 '댕~' 쳤다. 나도 이게 뭐지 했다"라며 첫눈에 반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바다는 "나한테 고백한 걸 귀로 듣고도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았다. 지금의 자기의 성향을 알았으면 하나도 안 튕기고 바로 사귀었을 것 같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결혼을 두려워하는 바다를 남편이 설득했다고. 바다 남편은 "나는 내가 최선을 다해야 레벨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제일 잘할 자신이 있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바다는 "연애는 S.E.S.였으니까 멋있는 오빠들도 많이 만나봤다. 신랑을 끊어내려고 '너 헬기 있어?', '너 귀족이야? 그런 거 아니잖아' 그런 말을 오버해서 했는데, 제 멱살을 잡고 내리는 듯한 말을 했다. '성희야 네가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나 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으로 사귀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바다 세금 더 내라" "바다 착하다더니 복 받았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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