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훌쩍 큰 모습 '깜짝'…'아빠 어디가' 윤후와 투샷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6.19 19:10  |  조회 14823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왼쪽)와 배우 성동일 딸 성빈(오른쪽). /사진=성동일 아내 박경혜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왼쪽)와 배우 성동일 딸 성빈(오른쪽). /사진=성동일 아내 박경혜 인스타그램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16)의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성빈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성동일과 딸 성빈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성동일과 딸 성빈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사진 속 성빈은 편안한 셔츠 차림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 스타일로 차분한 매력을 자랑했으며 윤후는 티셔츠에 녹색 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려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윤후의 근황은 아빠 윤민수, 2022년 출연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 등을 통해 전해진 바 있으나 성빈의 근황은 오랜만에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훌쩍 큰 성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청 컸다!", "어머 애기가 언제 저렇게 컸대?", "시간 빠르다", "빈이 진짜 폭풍 성장", "아빠는 그대로인데 빈이만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빈과 윤후는 각 2008년생, 2006년 생으로 올해 16세, 18세다. 두 사람은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성빈은 현대 무용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무용 콩쿨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윤후는 최근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성동일은 2003년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슬하에 윤후를 뒀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