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두 살 딸 남겨두고 네 번째 가출"…박미선, 안타까움에 한숨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7.01 13:25  |  조회 944
예고편 스틸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예고편 스틸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고딩엄빠5' 출연자가 아내와의 불화를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5회에서는 방송인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청소년 아빠' 최진명이 사연자로 출연한다.

이날 사연자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청소년 아빠'가 된 사연을 전한다. 그는 "연애만 하면 매번 차이기만 하던 어느 날,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그러다 친구와 연락이 뜸해진 뒤 그녀에게 연락이 왔고 3년 만에 고백해 사귀게 됐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얼마 후 여자친구가 임신하게 되면서 동거를 시작했다. 자꾸 휴대전화를 감추고 누군가와 통화하는 모습에 몇 차례 싸웠다. 결국 한바탕 싸운 날 여자친구가 가출했다"라고 고백한다.

예고편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예고편 캡처
예고편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 예고편 캡처
그는 "다행히 여자친구와 돌아와 아기를 낳고 혼인신고를 했다"면서도 "아내가 독박육아와 집안일에 힘들어했다. 저는 편의점 일과 배달 일까지 투잡을 뛰느라 아내를 도와주지 못해 계속 싸웠다. 그러다가 아내가 두 살 딸을 남겨두고 4번째 가출했다"라고 밝혀 3 MC 박미선, 서장훈, 인교진 등을 깜짝 놀라게 한다.

박미선은 "서로가 조금만 배려했으면 큰 싸움이 안 됐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라며 한숨을 내쉰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인공이 아내에게 폭언하며 노예처럼 부려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딩엄빠5' 최진명의 이야기는 오는 3일 밤 10시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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