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배우 정은채가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지난 2일 정은채의 투명한 아름다움이 담긴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정은채는 매혹적인 레드립을 바르고 남자 모델과 함께 입을 맞출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선명한 턱선과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하이컷

다른 화보에서 정은채는 핑크 립을 바르고 웨이브 헤어를 루즈하게 묶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은채는 화이트 슬립드레스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정은채는 영화 '더킹'에서 배우 조인성의 여동생 역할을 맡아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정은채는 차기작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채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하이컷' 19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