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 출시…고품격 6가지 향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3.07 14:46  |  조회 812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 (왼쪽부터) 아이리스, 네롤리, 앰버, 오우드, 바닐라 우디, 튜베로즈 /사진제공=코익퍼퓸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 (왼쪽부터) 아이리스, 네롤리, 앰버, 오우드, 바닐라 우디, 튜베로즈 /사진제공=코익퍼퓸
4대에 걸쳐 세계 최고 주얼리 명가의 역사를 이어온 '부쉐론'이 새로운 프리미엄 향수 '꼴렉시옹'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전했다.

꼴렉시옹 컬렉션은 부쉐론의 원석 탐험가들의 원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이들은 뛰어난 품질과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진귀한 보석을 찾기 위해 마드라스, 시라큐스, 카르타고, 알렉산드리아, 이스파한, 잔지바르 등의 도시를 여행하며 고유의 '도시의 향'을 발견했다.

진귀한 보석과 무궁무진한 영감의 원천인 오리엔탈 세계를 표현했다. △아이리스 △네롤리 △앰버 △오우드 △바닐라 우디 △튜베로즈 총 6가지다.

'아이리스'(IRIS de Syracuse)는 우아하고 싱그러운 플로럴 향을 담았다. 시실리 지역의 시라큐스에서 발견한 벨벳 같은 아이리스와 반짝이는 자수정을 표현했다. 아이리스 고유의 장엄하고 귀족적인 향이 돋보인다.

'네롤리'(NEROLI d’Ispahan)는 페르시아의 도시 이스파한의 향을 그렸다. 오렌지 나무의 꽃에서 얻은 네롤리 에센스와 페리도트로 불리는 영롱한 초록색 보석에서 함께 찾아낸 향이다.

오리엔탈 느낌의 '앰버'(AMBRE d’Alexandrie)는 문화, 예술, 풍부한 광석으로 유명한 고대 이집트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의 시간을 담은 스파이스와 레진만큼 강하고 고귀한 특성을 지닌 원료가 조화를 이룬다.

부드럽고 눈부신 화이트 플로럴 향의 '튜베로즈'(TUBEREUSE de Madras)는 동인도의 무역풍을 맞으며 자란 작은 별과 같은 튜베로즈의 신성함을 표현했다. 이 꽃이 처음으로 재배된 인도의 전설적인 도시 마드리스에서의 충만한 삶, 희망, 관용을 담아냈다.

풍부하고 매력적인 오리엔탈 '바닐라 우디'(VANILE de Zanzibar)는 미각과 후각의 새로운 차원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잔지바르의 바닐라를 비롯한 풍부하고 매혹적인 향을 담았다.

진하고 강렬한 오리엔탈 레더리 '오우드'(OUD de Carthage)는 고대 지중해에서 가장 귀족적인 문화를 향유하던 강력한 도시 카르타고에서 찾았다. 원석과 향이 풍부한 동양에서 튀니지로 전해진 오우드의 원석과 향을 따라 불가사의한 반짝임이 있는 쿼츠를 발견했고, 그것이 오우드 향기로 남았다.

새롭게 출시된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은 150ml로 선보인다. 전국 주요 6개 백화점 내 코익 퍼퓸 매장, 신세계 강남, 롯데 잠실, 현대 코엑스, 현대 판교, 롯데 대구, 롯데 부산 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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