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공항패션…패션 코드는 '이것'?

아린·승희·지호·비니, 찢어진 데님 활용…효정·미미, 화이트로 깔끔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5.27 13:36  |  조회 4610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오마이걸 아린, 승희, 효정, 미미, 지호, 비니/사진=김창현 기자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룹 오마이걸 아린, 승희, 효정, 미미, 지호, 비니/사진=김창현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홍콩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했다. 이날 오마이걸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생기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패션 코드는 '데님'과 '화이트'. 오마이걸의 공항패션을 분석해봤다.

◇찢어진 데님으로 청량하게

오마이걸 지호, 승희/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지호, 승희/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지호, 승희는 밑단이 과감하게 뜯어진 데님 아이템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냈다.

긴 머리를 풀고, 검은 마스크를 쓴 지호는 일러스트가 들어간 블랙 래글런 티셔츠에 연한 청 반바지를 입고, 양말과 블랙 스니커즈를 신었다.

카키색 외투를 한쪽 손에 쥔 지호는 베이지색 에코백을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한 승희는 깔끔한 아이보리색 셔츠 소매를 말아올리고, 밑단이 찢어진 듯한 연청치마를 매치했다.

승희는 여기에 버클이 돋보이는 가죽 슬리퍼를 신어 시원한 느낌을 더했다.

오마이걸 아린, 비니/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아린, 비니/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아린은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데님 룩을 선보였다.

아린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연보라색 티셔츠에 밑단이 뜯어진 연청바지를 입고, 핑크 로고 포인트가 들어간 운동화를 신었다.

비니는 발랄한 도트 블랙 원피스에 밑단이 뜯어진 박시핏 데님 재킷을 걸쳤다. 비니는 여기에 블랙 양말과 워커를 신고 블랙 백팩을 메 깔끔한 데님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와 '베이지'의 만남

오마이걸 효정, 미미/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효정, 미미/사진=김창현 기자
오마이걸 효정과 미미는 화이트와 베이지를 조합해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효정은 넉넉한 핏의 화이트 셔츠에 군데군데 찢어진 부츠컷 화이트 데님을 입고 베이지색 가방과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더한 효정은 아기자기한 팔찌와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완벽한 패션을 완성했다.

미미는 한결 스포티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박시한 화이트 티셔츠에 벨트가 돋보이는 베이지색 롱 스커트,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발랄한 단발머리에 화이트 볼캡을 가볍게 눌러쓴 미미는 은색 뱅글과 스트랩 팔찌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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