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드러낸 패션"…★들로 보는 오프숄더 활용법

오프숄더 원피스로 강렬한 포인트…'핫팬츠'와 깔끔한 '스커트'로 바캉스룩 완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07.13 05:50  |  조회 4852
배우 박민영,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배우 박민영,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올여름을 강타한 '오프숄더' 스타일. 오프숄더 아이템은 우아하게 이어지는 데콜테 라인(목부터 쇄골)과 쭉 뻗은 어깨선을 드러내기 때문에 시원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딱이다. 어떤 아이템을, 어떻게 입어야 할 지 고민이라면 스타들의 오프숄더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발랄한 '오프숄더 원피스' 어때?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안소희, 그룹 오마이걸 유아/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코스모폴리탄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 안소희, 그룹 오마이걸 유아/사진=머니투데이 DB, 뉴스1, 코스모폴리탄
오프숄더 스타일을 가장 돋보이면서도 안전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오프숄더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단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간편하다.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돋보이고 싶다면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가수 겸 배우 안소희처럼 보트넥으로 보일 만큼 어깨 끝에 살짝 걸치는 스타일의 오프숄더를 선택하자.

크리스탈은 보트넥에 가까운 오프숄더 디자인에 셔링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조금 더 발랄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돋보이는 컬러 원피스를 선택하자. 안소희는 강렬한 레드 미니 원피스를,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는 상큼한 옐로 롱 원피스를 선택해 과즙미를 뽐냈다.

배우 정유미,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배우 조보아/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머니투데이 DB
배우 정유미,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배우 조보아/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머니투데이 DB
한 가지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만큼 강렬한 패턴이나 소재를 선택해 포인트를 더해도 좋다.

배우 정유미는 차분한 플로럴 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에 빈티지한 샌들을 매치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배우 조보아는 레이스 소재를 선택해 발랄한 느낌을 냈다.

아이린은 군데군데 펀칭 디테일과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레드 미니 원피스로 강렬한 레드 룩을 완성했으며, 조보아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네이비 펀칭 레이어드 원피스를 선택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돋보였다.

◇시원한 '데님 핫팬츠'와 매치

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그룹 모모랜드 데이지/사진=머니투데이 DB,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그룹 트와이스 나연, 정연, 그룹 모모랜드 데이지/사진=머니투데이 DB, 트와이스 공식 페이스북
사랑스러운 오프숄더 톱과 핫팬츠는 '찰떡궁합'이다. 여름 휴가지에서 바캉스 패션은 물론,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과 정연, 그룹 모모랜드의 데이지는 오프숄더 크롭트 톱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나연은 핫핑크 컬러의 오프숄더 크롭트 톱에 피시네트(망사) 스타킹과 밑단이 뜯어진 연한 색 데님 핫팬츠를 매치했다. 나연은 굵직한 진주가 달린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허전할 수 있는 목선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정연과 데이지는 밑단을 롤업한 데님 핫팬츠에 매듭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크롭트 톱을 입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

정연은 매듭 장식이 들어간 라일락 컬러 크롭트 톱을 입고 화려한 태슬 귀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데이지는 상큼한 옐로 오프숄더 크롭트 톱의 밑단을 묶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스커트'와 사랑스럽게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러블리즈 케이, 그룹 구구단 미미/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뉴스1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러블리즈 케이, 그룹 구구단 미미/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뉴스1
사랑스러운 러플, 프릴 장식이 들어간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깔끔한 스커트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가수 겸 배우 수지, 그룹 러블리즈 케이, 구구단의 미미는 각기 다른 디테일의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했다. 세 사람은 모두 보디 라인을 따라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의 스커트를 선택해 각선미를 돋보였다.

수지는 프릴 장식이 풍성하게 더해진 체크 오프숄더 톱에 메탈릭한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깔끔한 실루엣의 스커트를 선택한 대신 소재감으로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 수지는 오프숄더를 입어 허전한 목선은 2가지 초커를 겹쳐 착용해 메웠다.

케이는 팔 라인을 따라 가볍게 떨어지는 프릴 장식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발랄한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발목을 칭칭 감는 스타일의 스트랩 샌들을 신어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미는 화사한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네이비 스커트를 착용하고, 스트랩 샌들을 신어 청량한 매력을 돋보였다. 미미는 솔리드 컬러 스커트를 선택한 대신 버클로 여미는 랩 스커트를 선택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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