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vs 모델, 우아한 보석 원피스…"반짝이는 미모"

[스타일 몇대몇] 한지민, 묶음 머리로 깔끔하게…모델, 베레 눌러써 트렌디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1.16 21:20  |  조회 7104
배우 한지민, YCH 2018 F/W 컬렉션/사진=김휘선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br />
배우 한지민, YCH 2018 F/W 컬렉션/사진=김휘선 기자, 헤라서울패션위크
배우 한지민이 반짝이는 보석이 촘촘히 달린 롱 원피스로 화려한 매력을 돋보였다.

한지민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8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으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우 한지민/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한지민/사진=김휘선 기자
이날 한지민은 봉긋한 퍼프 소매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에 깔끔한 화이트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올려 묶은 한지민은 애교머리를 내 깜찍한 느낌을 냈으며, 큼직한 앤틱 진주 귀걸이를 돋보였다.

또한 한지민은 진주와 꼬임 디테일의 반지를 함께 착용해 통일감을 더했다.

YCH 2018 F/W 컬렉션/사진=헤라서울패션위크
YCH 2018 F/W 컬렉션/사진=헤라서울패션위크
이날 한지민이 착용한 의상은 윤춘호 디자이너의 'YCH' 2018 F/W 컬렉션 제품이다.

컬렉션 쇼에 오른 모델은 독특한 칼라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롱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입고, 블랙 스타킹과 포근한 퍼 블로퍼를 매치했다. 여기에 그는 이국적인 질감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들었다.

또한 모델은 드레스와 같이 화려한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진 베레모를 눌러쓰고, 큼직한 진주가 이어진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민은 반짝이는 코랄 브라운 컬러 아이 메이크업에 상큼한 다홍빛 립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반면, 모델은 또렷한 치크 메이크업으로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한 대신 은은한 핑크 립으로 차분한 느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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