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한국 한정판 '김연아 가방' 내놨다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 '피겨여왕' 김연아에게서 영감 얻어 국내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10.10 09:50  |  조회 2971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피겨여왕' 김연아를 모티브로 한 명품 가방이 국내에 단독 출시된다.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브랜드 끌로에(Chloé)가 이날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에게 영감을 얻어 특별 제작한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Chloé C Yunakim Edi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끌로에가 국내 유명 인사를 모티브로 제품을 제작하고 국내 시장에 단독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디자인인 '끌로에 C미니'에 김연아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에게 영감을 받은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에게 영감을 받은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기존의 가방 중앙 C장식을 골드 메탈이나 아크릴이 아닌 김연아의 주 무대인 은반에서 영감을 얻은 실버 메탈 소재로 사용했다. 색상 역시 기존의 끌로에 가방에서 볼 수 없던 라이트 클라우드(Light Cloud)와 화이트 색상 조합을 활용했다.

끌로에는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현재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김연아의 인터뷰가 포함된 패션 필름을 공개한다. 끌로에의 2019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쇼와 한국 전통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김연아는 "끌로에와 이번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 출시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돼 기쁘고,은반에서 영감을 얻은 실버 메탈 장식부터 색상까지 나의 이름을 붙인 스페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관계자는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들의 높은 안목과 구매력으로 명품 트렌드의 중심이 된 한국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 고객만을 위한 제품을 단독으로 출시하고,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제품을 특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끌로에 C김연아 에디션'은 10일부터 전국 끌로에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한정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김연아의 친필 사인을 함께 증정한다.

김연아가 주인공으로 참여한 화보 영상은 10월11일 오후 3시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유튜브 채널 449TV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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