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패션쇼에 관객 난입 소동…"정체는?"
스타일M | 2019.10.02 14:57
칼 라거펠트의 후계자 비르지니 비아르가 처음 선보이는 '샤넬' 2020 S/S 컬렉션이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렸습니다.
모델들이 모두 나와 워킹을 선보이는 피날레 무대에 '코코 샤넬'을 연상케 하는 옷차림의 관객이 난입해 소동이 일었습니다.
런웨이에 난입한 관객의 정체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 : 이은 기자
영상 편집 : 김소영 기자
영상 제공 : AFP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