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 엘르 패닝이 실신한 이유, 드레스 때문이라고?

스타일M  |  2019.05.24 14:52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지난 20일(현지 시간)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쇼파드 트로피 만찬에 참석했다 실신을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실신한 이유가 바로 '드레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마침 근처에 있던 친언니 다코타 패닝과 콜린 퍼스, 마리옹 꼬띠아르가 그를 부축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드레스를 입었길래 실신까지 했던 걸까요.

스타일M이 당시 엘르 패닝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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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ylem.mt.co.kr/stylemView.php?no=2019052409295584284

-영상 제공=로이터
-영상 편집=김소영 기자
-글=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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