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황사 "빠지는 머리털을 사수하라"

황사에 대처하는 두피 관리의 올바른 자세

데일리웨프 제공  |  2010.05.13 11:10  |  조회 3605
불청객 황사 "빠지는 머리털을 사수하라"

중국에서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바로 황사다.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와 크고 작은 피해를 주는 황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피혜가 심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황사가 피부에만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황사가 심해지는 이맘때가 되면 피부관리에 보다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하지만, 황사는 바람에 직접 닿는 모발과 깊숙이 숨어 있는 눈에 띄지 않는 두피에 영향을 주어 관리를 소홀히 하면 피해가 더욱 심각해진다.

“황사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리면서 두피 리듬을 흐트러뜨리게 돼요. 그래서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고 묵은 각질이 두껍게 쌓여 두피가 가렵고, 모낭 세포가 파괴되어 영구 탈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희 헤어 & 메이크업 이희 원장님의 말이다.

이토록 심각한 피해를 주는 황사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브러싱, 마사지, 올바른 샴푸 법으로 두피를 촉촉하게 하자!
황사가 심해지면 두피 건조가 심해진다. 그래서 두피와 모발을 수분 가득히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샴푸 전 두피에 자극을 덜 주는 푹신한 재질의 브러시로 모발 끝 부분부터 엉켜 있는 모발을 풀어주며 빗질해준다.

그리고나서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줄 수 있는 두피 마사지를 가볍해 해주는 것이 좋다. 두피 전체의 자극으로 두피를 이완 시켜 줄 수 있다.

샴푸는 매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황사가 심해지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두피와 모발에 묻은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깨끗이 씻어 내도록해야 한다. 이때 너무 뜨거운 물로 씻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좋지 않다.

◇샴푸, 두피 상태에 따라 섞어 쓰자!
최근 샴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샴푸만 잘 선택해 사용해도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두피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해야 하고 한가지 제품만을 고집하지 말고 여러 개의 샴푸를 준비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유는 한가지 샴푸만 쓰다 보면 내성이 생기게 되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

샴푸 시 모발보단 두피에 골고루 묻힌 후 두피를 마사지하듯 2~3분가량 문지르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황사로인해 두피에 묻어 있는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이희 케어 포 스타일의 1+2 스페셜 제안. 각 제품별로 특허 받은 성분은 황사에 대비한 맞춤 관리를 해준다. 2. 미장센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두피 샴푸는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에 좋다. 3. 헤드 앤 숄더 센서티브 수딩 두피 샴푸 저자극 성분이 두피를 진성시키고 비듬까지 완화해준다. 4.듀크레이 아나패즈 크림 샴푸는 민감함 두피를 케어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5. 럭스 수퍼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환절기 손상되기 쉬운 모발을 보호하고 데일리 케어에 적합하다. 6. 레이블엠 딥 클렌징 샴푸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성 샴푸]<br />
[1.이희 케어 포 스타일의 1+2 스페셜 제안. 각 제품별로 특허 받은 성분은 황사에 대비한 맞춤 관리를 해준다. 2. 미장센 스타일 그린 리프레쉬 두피 샴푸는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에 좋다. 3. 헤드 앤 숄더 센서티브 수딩 두피 샴푸 저자극 성분이 두피를 진성시키고 비듬까지 완화해준다. 4.듀크레이 아나패즈 크림 샴푸는 민감함 두피를 케어하여 탈모를 예방한다. 5. 럭스 수퍼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환절기 손상되기 쉬운 모발을 보호하고 데일리 케어에 적합하다. 6. 레이블엠 딥 클렌징 샴푸 두피의 유분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성 샴푸]

◇건조만 잘해도 건강한 두피를 만들 수 있다!
샴푸 시 젖은 상태로 잠을 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수분으로인해 약해진 큐티클(모발)의 손상뿐만 아니라 습하고 열이 있는 두피에 균을 만들기 때문에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잘못된 습관이다. 반드시 자연건조나 드라이 열로 30cm 떨어진 상태에서 45도 위에서 비스듬히 두피 위주로 말려주어야 한다.

이때, 자극이 되지 않도록 찬 바람으로 두피와 모발을 말려주고 드라이 방향은 큐티클 층 결에 따라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드라이 사용 전에 에센스나 크림을 미리 바르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할 수 있다.

황사에 지치는 것은 얼굴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도 마찬가지다. 두피도 당신에게 보호 받아야 할 피부라는 점을 인식하고 이른 탈모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관심을 갖고 제대로 관리하자.

[도움말_이희 헤어 & 메이크업 ‘이희’원장님, 미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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