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단발머리 연예인 스타일 따라잡기

데일리웨프 제공  |  2010.06.01 11:29  |  조회 36267
[1 그룹 '카라'의 '한승연' (출처_한승연 미니홈피) 2 배우 '이시영' (출처_이시영 미니홈피) 3 가수 '서인영' (출처_새 앨범 티저) 4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 (출처_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5 배우 '문근영' (출처_'신데렐라 언니'방송 캡처분]
[1 그룹 '카라'의 '한승연' (출처_한승연 미니홈피) 2 배우 '이시영' (출처_이시영 미니홈피) 3 가수 '서인영' (출처_새 앨범 티저) 4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 (출처_SBS 드라마 '커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5 배우 '문근영' (출처_'신데렐라 언니'방송 캡처분]

예전에는 여자가 어느 날 갑자기 '단발머리'로 자르면, 실연을 당했거나 심경의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의 '단발머리'는 너무나도 위풍당당하게 '롱 헤어스타일'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추세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요즘 특히 더 '단발머리'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있다. 잠시 공백기를 갖거나 또는 변화가 필요한 배우나 가수들 사이에선 마치 변화의 룰인 마냥 단발머리로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롱 헤어나 웨이브 헤어가 주는 청순하고 톡톡 튀는 이미지에서, 세련되고 시크해 보이는 단발머리로 분위기의 변화를 꾀하기 위함이 아닐까?

이를 가장 잘 활용한 배우가 바로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배우 문근영이다. 문근영은 극 중 성인기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발머리'를 선택했다. 그녀는 일자 단발커트에 자연스럽게 뻗치는 스타일을 선택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래서 더욱 극 중의 역할에 잘어울리는 세련되고 냉철한 이미지 변신이 이루어졌다는 평이다.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은 이번 SBS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엉뚱하지만 귀여운 강승연역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 보이시한 '단발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그녀는 턱선보다 살짝 위로 올라간 짧은 단발에 살짝 웨이브를 가미해 발랄한 스타일로 완성해 극 중 이미지를 제대로 살려냈다.

가수 '서인영'이나 그룹 카라의 '한승연'은 앨범의 컨셉과 퍼포먼스 때문에 변화한 경우다. 특히, 이미지 변화를 위해 과감하게 '샤프한 샤기컷' 스타일의 '단발머리'를 선택한 '한승연'은 생각보다 과감한 변화였지만, 마냥 어리기만 했던 아이돌에서 섹시한 스타일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셈이다.

그리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서인영은 '단발머리'와 숏컷의 대표 주자로 이번엔 복고풍의 보브 단발스타일을 한 티저영상을 공개해 벌써부터 그녀의 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된 상태.

이 외에 얼마 전 성공리에 드라마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간 이시영은 드라마가 끝난 후 과감히 상큼한 웨이브 단발머리로 스타일 변신을했다. 그녀의 스타일은 최근 가장 인기있는 내추럴 웨이브 단발머리로 밝은 컬러의 염색을 더해 좀 더 산뜻한 분위기로 완성했다.

이 같이 여자 연예인들의 단발머리유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 대세는 단발머리다. 가장 드마라틱하면서 만족할 만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최근유행 '단발머리'. 올여름에는 시원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단발머리가 유행할 전망이다. 지금 긴 머리의 지루함에 빠져있다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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