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눈가 환해지는 비밀' 공개했다고?

원조 요정그룹 SES의 유진, 섹스앤더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의 메이크업 비밀병기

머니투데이 데일리웨프 제공  |  2010.06.07 09:57  |  조회 8697
[사진=유진 미니홈피]
[사진=유진 미니홈피]
"화장대에 컨실러를 컬러별로 구별해 놓고 메이크업을 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 일단 알고 있으면 언젠가 도움이 될 것이다."_유진

원조 요정그룹, SES의 유진이 사랑하는 메이크업 기술? 바로 컨실러다. 다크서클용과 에어브러쉬 컨실러까지 다양한 추천 컨실러를 리스트업할 만큼, 그녀는 컨실러의 기능을 알뜰하게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뷰티북 <유진'S 뷰티시크릿>에서 유진은 컨실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섹스 앤 더 시티 2 페이스북]
[사진=섹스 앤 더 시티 2 페이스북]
"나는 평소에 거의 화장을 하지 않지만 로라 메르시에의 시크릿 카뮤플라지 없이는 절대 외출하지 않아요."_사라 제시카 파커

섹스 앤 더 시티의 스타일리시한 그녀 사라 제시카 파커 역시 컨실링 크림을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꼽았다. 화려한 슈즈 컬렉션처럼 다양한 이미지의 그녀, 숨막히게 섹시한 스타일을 즐기기도 하지만 내추럴한 롱헤어에 화장기가 전혀 없는 모습 역시 멋지다. 투명하고 수수한 얼굴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데에는 아마도 컨실러의 공이 크지 않았을까?

[유진이 사랑하는 &#039;베네피트 컨페션 오브 컨실러 홀릭&#039;과  사라 제시카 파커가 사랑하는 &#039;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039;]
[유진이 사랑하는 '베네피트 컨페션 오브 컨실러 홀릭'과 사라 제시카 파커가 사랑하는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뮤플라지']
주로 얼굴의 점과 여드름 자국 등을 가리는 데 사용하는 강력한 커버 아이템, 컨실러. 우리가 주목할 것은 작은 점과 흉터 뿐 아니라 약한 눈가의 검고 주름진 부분이다. 다크서클을 없애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기 힘든 만큼 메이크업 전 꼼꼼히 커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보다 한 톤 밝은 컬러를 선택해 유독 어둡고 칙칙해져 있는 눈 밑을 정교하게 가려줘야만 아이메이크업의 화사한 컬러를 온전히 연출할 수 있다. 눈가는 특히 다른 부위에 비해 예민한 만큼, 많은 양을 덧발라 두꺼운 층이 형성되게 되면 더 주름지고 칙칙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손가락으로 두드려 자연스러운 컬러를 만들고, 부분에 따라 팁브러시를 이용해 정리해 준다.

곧 KBS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하는 유진과 <섹스 앤 더 시티 2>로 또 다시 화려하게 돌아올 캐리, 사라 제시커 파커가 화면에 얼굴을 비칠 때, 블링블링한 아이메이크업 컬러만 자세히 볼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정리된 눈가와 얼굴톤에 주목할 것! 물론 두 셀러브리티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완벽한 기술로 멋지게 거듭나겠지만, 컨실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직접 밝힌 만큼 일상 속 그녀들의 진정한 메이크업 포인트는 바로 퍼펙트 커버-컨실러 스킬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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