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의 '빈폴진'…'셀틱데님' 강화한다

패션비즈 제공  |  2010.08.24 13:51  |  조회 2292
2NE1의 '빈폴진'…'셀틱데님' 강화한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빈폴진'의 신제품으로 셀틱 블랙라인을 출시하며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빈폴진'은 이번 가을시즌 주력 상품으로 셀틱 블랙라인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은 뉴 시그니처 백포켓 로고인 셀틱 아이의 심플함과 가죽라벨의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문양 형태의 셀틱 로고를 심플하게 변형한 셀틱 시그니처는 미니멀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다크한 인디고 컬러, 빈티지한 스노 워싱, 다양한 블러치 워싱 등을 통해 빈티지 스타일로 한층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데님의 면모를 보여준다. 가격은 19만9,000~22만9,000원 등 고가 라인을 확대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추동시즌부터 '빈폴진' 데님 팬츠를 모두 셀틱 데님으로 제품명을 바꾸고 데님 라인을 전략적으로 강화한다. 이에 맞춰 매장 매뉴얼도 진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지난 20일 오픈한 롯데 청량리점은 '빈폴진'의 변화된 컨셉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데 원목과 스틸 소재의 믹스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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