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준비? 각선미 돋보이게 하는 스트랩 샌들로 시작
머니투데이 지성희 인턴기자 | 2011.06.02 13:29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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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에 벌써부터 너나 할 것 없이 샌들을 꺼내 신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보다 좀 더 과감한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의 스트랩 플랫 샌들이 강세를 보이며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일명 '조리'라고 불리는 캐주얼 슬리퍼 플립플롭이 올 시즌에는 페미닌하고 디테일이 강한 디자인들로 앞 다투어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 블리블링 내 신발에 주얼리
화려한 멋을 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주얼리 장식이 들어간 스트랩 샌들을 제안한다.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이용한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라이앵글의 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신발은 비비드 컬러와 매치돼 시원함이 더욱 느껴진다. 이 신발은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사용해 반짝임을 더했다. 또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중창으로 이국적임을 뽐내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아이템이다.
◇ 심플한 신발이 최고
스트랩 플랫 샌들하면 흔히 화려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샌들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과해 아무나 시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바바라에서 선보이는 T자의 스트랩 샌들은 글로시한 스트랩에 고급스러운 와나피가 믹스매치 되어 있어 미니멀 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스트랩샌들 초보라면 자신 있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일명 '조리'라고 불리는 캐주얼 슬리퍼 플립플롭이 올 시즌에는 페미닌하고 디테일이 강한 디자인들로 앞 다투어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 블리블링 내 신발에 주얼리
ⓒ바바라 |
화려한 멋을 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주얼리 장식이 들어간 스트랩 샌들을 제안한다.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이용한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라이앵글의 스와로브스키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신발은 비비드 컬러와 매치돼 시원함이 더욱 느껴진다. 이 신발은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사용해 반짝임을 더했다. 또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중창으로 이국적임을 뽐내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아이템이다.
◇ 심플한 신발이 최고
ⓒ바바라 |
스트랩 플랫 샌들하면 흔히 화려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샌들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때로는 너무 과해 아무나 시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 바바라에서 선보이는 T자의 스트랩 샌들은 글로시한 스트랩에 고급스러운 와나피가 믹스매치 되어 있어 미니멀 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스트랩샌들 초보라면 자신 있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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