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김옥빈, 숏 컷 했다면 이렇게 입어보자

가인·미료처럼 강렬하게 vs 구혜선·조윤희처럼 사랑스럽게

머니투데이 정유리 인턴기자  |  2012.04.10 11:54  |  조회 10563
최근 봄을 맞이해 분위기전환 겸 짧은 머리를 시도해볼까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헤어스타일변화는 사람의 분위기 및 옷차림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로 그 효과가 크다. 숏 컷을 망설이고 있거나 이미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 어떻게 입어야할지 헤매고 있다면 짧은 머리를 한 스타들의 상황별코디법과 뛰어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강렬하고 시크한 '브라운아이드걸스'식 코디

사진=박용훈 인턴, 남윤호 인턴, 이기범 기자
사진=박용훈 인턴, 남윤호 인턴, 이기범 기자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숏 컷의 대명사인 멤버가 두 명이나 소속됐다. 바로 가인과 미료다. 가인은 그동안 트렌디한 짧은 머리로 숏 컷의 유행을 선도했다. 그녀는 주로 하의실종 패션과 시크한 분위기의 옷차림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가인은 뛰어난 각선미를 각종 하이힐과 부츠로 부각시켜 똑똑한 코디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사진=박용훈 인턴, 최준필 인턴 기자
사진=박용훈 인턴, 최준필 인턴 기자
한편 미료는 짧은 머리에 화려한 '브릿지(Bridge)'를 넣어 펑키한 옷차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데님소재의상이나 '라이더재킷(Rider Jacket)'으로 감각적인 옷맵시를 완성했다.

◇'구혜선', '조윤희' 숏 컷인데도 사랑스러워

사진=남윤호 인턴, 이기범 기자
사진=남윤호 인턴, 이기범 기자
숏 컷을 망설이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여성스러운 옷을 못 입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짧은 머리와 '페미닌룩(Feminine Look)'은 궁합이 좋다. 배우 구혜선은 리본타이 블라우스와 하이힐로 여성미를 배가했다. 또한 그녀는 짧은 A라인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이 한껏 묻어나오는 코디를 제안했다. 배우 조윤희 역시 한 벌로 패션을 완성하는 '올인원(All-in-one)' 차림으로 세련된 멋을 냈다.

사진=최준필 인턴, 박용훈 인턴 기자
사진=최준필 인턴, 박용훈 인턴 기자

◇팔색조 매력 '김옥빈표' 숏 컷 코디

사진=남윤호 인턴, 안은나 인턴 기자
사진=남윤호 인턴, 안은나 인턴 기자
최근 배우 김옥빈이 숏 컷으로 변신해 색다른 이미지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짧은 머리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에 시도해 호평 받고 있다. 김옥빈은 미니드레스와 플랫폼구두로 마치 모델 '트위기(Twiggy)' 같은 스타일링을 표현했다. 이어 그녀는 모노톤의상에 화려한 스카프를 첨가해 이지적이면서 도도한 면모를 부각했다. 김옥빈은 본인이 록밴드의 보컬로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바지와 라이더재킷 등을 이용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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