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시vs보이시,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한 스타들

색다른 매력 발산, 설리·티파니·강민경…스타일 업, 가인·써니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2.08.16 10:32  |  조회 7750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보이시 함을 자아내는 숏커트로 옷차림까지 모두 변신한 스타들의 새로워진 패션을 알아보자. 짧은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찾아봤다.

◇화끈하게 변신한 스타들

걸리시vs보이시,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한 스타들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는 새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좋아하는 남학생을 위해 남학교에 몰래 잠입하는 남장여자 구재희로 분했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가발을 착용하지 않고 긴 머리를 실제로 짧게 자르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설리는 그룹 활동 시에는 귀엽고 깜찍한 옷차림을 하고 공식 행사장에서는 성숙해 보이는 의상을 주로 착용했다. 그녀는 지난 13일에 열린 '아름다운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미소년처럼 남자교복을 소화해 낸 그녀는 평소 스타일을 기존과 다르게 보이시하게 바꿀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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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다비치의 강민경은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니시 룩'을 선보였다. 평소 긴 머리를 풀어내려 여성스러움을 뽐낸 두 사람은 화보 속에서 짧은 숏커트를 연출하고 중성적인 재킷과 소품을 매치했다. 두 사람은 높은 힐을 굽이 낮은 구두로 바꿔 신고 여기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섹시함을 더했다.

◇숏커트로 스타일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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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단발머리와 반달 눈웃음으로 주목받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완벽한 스타일 변신에 성공했다.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그녀는 숏커트 후 시크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앙증맞은 액세서리와 사랑스러운 옷차림을 즐기던 그녀는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나 핫팬츠를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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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써니는 지난해 데뷔 초부터 고수해오던 긴 머리를 짧게 잘라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헤어스타일로 바꾸고 더욱 또렷해 보이는 이목구비를 과시해 많은 여성 팬들의 머리모양 변신을 유도하기도 했다.

긴 머리일 당시 여성스러운 의상을 자주 착용했던 써니는 숏커트 이후 보이시한 캐주얼 의상이나 타이트한 검정색 의상을 입고 시크함을 물씬 풍겼다. 최근 KBS2 '청춘불패2'에서 본인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그녀는 공식석상에서 귀여운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며 상큼함을 뽐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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