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제작발표회, 초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3.10.14 18:11  |  조회 5122
/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초미니 원피스로 탄력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는 tvN 새 드라마 '빠스껫-볼'(연출 곽정환, 극본 김과장)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예은은 레드 컬러의 반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그녀는 아찔한 스틸레토 힐의 검은색 앵클 부츠를 신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제작발표회에서 예은은 자신이 맡은 고봉순 역할에 대해 "예은이라는 개인적인 사람은 봉순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았었다. 봉순이처럼 밝고 씩씩하고 억척스럽기도 했다. 봉순이 만나면서 행복했다. 잃어버린 저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극중 최신영(이엘리야 분)을 지키는 하녀이자 유일한 친구인 고봉순(예은 분)은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건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 이후 분단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등불 삼아 어둠을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갈등, 화합과 감동적인 승리를 담은 드라마다. 1948년 농구 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오는 21일 오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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