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논현 가구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인테리어 자재 B2C 마케팅에 박차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4.02.06 11:11  |  조회 2769
LG하우시스 강남 지인 스퀘어 전경
LG하우시스 강남 지인 스퀘어 전경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는 6일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자사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 'LG하우시스 강남 지인 스퀘어'(Z:IN Squar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을 비롯해 이광만 한국건축가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 강남 지인 스퀘어는 지난해 초까지 서울 신사동에서 운영되던 인테리어 자재 종합전시장을 논현동 가구거리로 옮겨와 재탄생시킨 것으로 연면적 1690㎡(약 510평)에 총 3개층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 트렌드 공간'과 TV드라마에서 선보인 LG하우시스의 제품들로 구성된 '드라마 세트 공간' 등이 운영된다.

2층에는 바닥재, 벽지, 창호, 인조대리석 등 주택 인테리어에 필요한 모든 자재가 전시돼 있으며, 3층에는 IT기기 점착필름 및 가전제품 표면재 등 고기능소재와 자동차부품 등이 전시됐다.

이밖에 '지인 카페'와 '휴게 라운지', '독서 공간' 등 휴식을 즐기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구비돼 있으며, 유명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아트 갤러리 형식의 화장실도 마련됐다.

LG하우시스는 강남 지인 스퀘어를 방문 고객에게 인테리어 자재 상담부터 디자인 제안, 시공업체를 연결해주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가는 소비자거래(B2C) 시장 마케팅 공간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오장수 사장은 "강남 지인 스퀘어는 LG하우시스만의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집약시켜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LG하우시스가 업계를 리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장식자재 기업이자 고기능소재?부품 기업임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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