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자선 화보,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배영윤 기자  |  2014.02.24 22:55  |  조회 2985
/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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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자선 화보 프로젝트에 동참해 훈훈한 마음씨를 표했다.

24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박해진과 함께 진행한 자선 화보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인스타일 창간 11주년 기념 특별 기획으로 진행된 스타들의 재능기부 화보 프로젝트인 'LOVE ACTUALLY'에 동참했다. 이 프로젝트는 스타들의 재능기부 화보를 통해 각 브랜드의 구호 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선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해진은 플라워 프린트가 가미된 회색빛 슈트를 입고 푸른및의 로퍼를 매치해 멋쟁이 신사로 변신했다. 박해진은 여기에 꽃다발을 들고 어깨에 살짝 얹는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박해진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침을 뱉어본 적이 없다"며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환경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09년 아프리카로 자원 봉사를 다녀온 것을 계기로 일본 지진 피해 자선기금 마련 디너쇼 참여, 성폭력 피해 아동 보호센터 후원 등 꾸준한 자선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번 화보 촬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의 자선 화보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그가 지난해 봉사활동과 후원을 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선 화보 프로젝트에는 박해진을 포함한 스타 13인이 참여했다. '샤이닝 스타즈(SHINING STARS)'라는 제목의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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