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공주 캐릭터 '쇼파드' 보석 전시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14.03.05 12:58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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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와 보석 전용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120억원 상당, 50여점의 주얼리 제품이 소개된다.
사진은 '공주와 개구리' 주인공인 티아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목걸이. 토르말린, 챠보라이트, 에메랄드 등 총 110캐럿의 보석이 사용됐다. 가격은 1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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