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 모어 찬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블랙 점퍼에 블랙 비니를 쓰고 블랙 프레임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을미년 새해를 기념하며 한 쪽 어깨에 귀여운 양 인형을 올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면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블랙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이면서 프레임의 모양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얼굴형 단점도 보완할 수 있다.

▶로이킴의 잇 아이템…브이선(V:SUN) 헤리티지 Q-01

/사진=브이선(V:SUN)

로이킴은 고급 아이웨어 브랜드 '브이선(V:SUN)'의 헤리티지 Q-01 제품을 착용했다.

'브이선(V:SUN)'의 선글라스는 소재 선정에서부터 제작까지 수십가지의 세심한 수작업 공정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단단하고 색감과 질감이 뛰어나며, 자외선에 의한 변색이 거의 없는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가죽처럼 오래 사용할수록 멋을 더하는 특징이 있다.

블랙 컬러의 프레임에 골드로 포인트를 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내는 이 제품의 가격은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