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트렌드 궁금해?"…★들의 인스타그램 엿보기

기본 컬러와 프렌치 네일로 멋스럽게…요즘 핫한 시스루 네일, 화려한 스톤아트까지

머니투데이 스타일M 유소영 기자  |  2015.04.08 08:35  |  조회 13298
화사한 봄을 맞아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네일 아트'에 주목해 보자. 각자 취향에 맞는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다. 평소 다양한 네일아트를 즐기는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에서 2015년 네일 트렌드를 알아봤다.

◇단순하지만 시선 집중, 기본 컬러 네일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사진=김재경 인스타그램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은 비비드한 컬러 네일을 자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짙은 빨간색이나 반짝이는 은색 매니큐어를 빈틈없이 칠하고 깔끔한 네일아트를 완성한 것. 특히 그녀는 손가락 중 하나에 명도를 달리한 컬러를 칠해 포인트를 주거나, 새롭게 손톱이 자란 부분을 다른 색으로 칠하는 등 센스 있는 네일아트 비법을 공개했다.

◇점차 발전하는 프렌치 네일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희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프렌치 네일은 본래 손톱 끝 부분에 다른 색을 사용해 두 가지 색상을 대비시키는 기법이다. 최근에는 손톱 끝을 넓게 하여 그림을 그려넣거나, 기존의 손톱 끝 모양 대신 삼각형, 사각형 등의 모양을 이용해 프렌치 네일을 즐기곤 한다.

배우 이다희는 손톱 끝 부분을 넓게 강조한 배경에 화려한 무늬를 그려 넣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모델 강승현은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로, 모델 이현이는 독특한 브이(V) 모양 프렌치 네일로 개성을 뽐냈다.

◇2015년 핫 트렌드, 시스루 네일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효연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효연 인스타그램
일명 '공간 네일'이라고도 불리는 시스루 네일은 2015년 가장 트렌디한 네일아트 중 하나로 꼽힌다. 투명한 베이스코트를 칠하고 모든 손톱이 가려지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나 글귀, 그림 등을 넣어주면 시스루 네일이 완성된다.

'핫'한 만큼 스타들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시스루 네일이 자주 발견됐다. 소녀시대 유리와 모델 강승현은 투명한 네일에 검정색 매니큐어를 활용한 디자인을 각각 다르게 그려 넣고 감각적인 시스루 네일을 선보였다. 또한 배우 한예슬과 소녀시대 효연은 화살표, 눈, 입술 등의 그림을 더해 유니크한 네일을 완성했다.

◇화려함을 원한다면, 글리터&스톤아트 네일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보아 인스타그램
반짝거리는 글리터 네일이나 각종 보석 모양 장식을 달아주는 스톤아트 네일은 그야말로 화려함의 '끝판왕'이다. 파티나 축제처럼 돋보이고 싶은 날이라면 소녀시대 태연의 글리터 네일과 보아의 스톤아트 네일을 참고해 '블링블링'한 매력을 발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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