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휴양지 패션, 탄력 복근+허벅지 라인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  2015.04.17 19:54  |  조회 2642
/사진제공=쎄씨
/사진제공=쎄씨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청량감이 느껴지는 휴양지 패션으로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17일 패션 매거진 '쎄씨(CeCi)' 측은 패션 브랜드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구하라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구하라는 네이비 린넨 셔츠와 화이트 숏 팬츠를 착용하고 청량감 넘치는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구하라는 셔츠를 허리 선 위로 묶어 20인치의 잘록한 허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구하라는 탄력 넘치는 복근과 허벅지 라인을 뽐내 여성 누리꾼들의 다이어트 욕구에 불을 지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개미허리 정말 부럽다", "구하라 몸매 이정도였나?",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네", "컴백 기다리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구하라의 이번 화보는 '쎄씨'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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