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를 여행할 때 꼭 가봐야 할 12곳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  2015.10.11 08:00  |  조회 8102
가파도키아 열기구 /사진제공=터키관광청
가파도키아 열기구 /사진제공=터키관광청
터키관광청은 글로벌 여행정보사이트 플래닛웨어가 선정한 '터키를 여행할 때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2곳'을 최근 소개했다.

플래닛웨어는 1999년부터 관광명소 POI 지수(Points Of Interest)를 산정하고, 이를 관광지 매력도로 수치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국의 명소 선정 리스트로 유명하며, 이와 함께 여행 가이드 팁도 제공하고 있다.

터키 관광 12선은 △아야소피아 △에페수스(Ephesus) △가파도키아 △톱카프궁전 △파묵칼레 △수멜라 수도원 △넴룻산 △아니 △아스펜도스 △지중해 요트 △페르가몬 △욀루데니즈다.

아야소피아/사진제공=터키관광청
아야소피아/사진제공=터키관광청
이 가운데 아야소피아와 톱카프궁전은 터키와 이스탄불의 간판 명소다. 아야소피아는 현재 남아있는 비잔티움 건축 대표작이며, 톱카프궁전은 오스만 제국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안탈랴는 최근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드룸과 페티예에서 지중해 요트 크루징을, 욀루데니즈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긴다. 아스펜도스에서는 가장 잘 보존된 로마시대의 원형극장을 볼 수 있다. 페르가몬도 터키에서 그리스·로마 시대 유물이 잘 보존돼 있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있다. 에페수스는 성모 마리아가 생애 마지막을 지낸 곳으로 알려진 성지다. 넴룻산 정상에는 콤마게네 왕국 유적지가 있다.

가파도키아는 초현실적인 전경을 하늘에서 감상하는 열기구 투어가 유명하다. 파묵칼레는 '목화 성'이라는 뜻으로 온천수가 흘러나와 기묘한 지형이 형성돼 잇다. 산 절벽 동굴 안에 건설 된 수멜라 수도원, 아르메니아의 옛 수도였지만 지금은 버려진 도시 아니 등은 천혜 자연환경과 방대한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안탈랴 휴양지/사진제공=터키관광청
안탈랴 휴양지/사진제공=터키관광청
터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약 2550만명이었다. 외국인 방문자가 가장 많은 곳은 안탈랴로 약 188만명이 방문했다. 그 뒤로 이스탄불은 133만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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