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프브랜드(Jeep Brand)

지프브랜드(Jeep Brand)가 전속 모델인 배우 유아인의 겨울시즌 영상 '오픈에어룩(Open –air look)'을 공개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남다른 연기로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유아인은 지프브랜드의 15FW시즌 광고 영상을 통해 오픈에어 씨티, 퍼스트 어반, 익스플로디 아웃도어로 표현된 3가지 오픈에어룩을 선보였다.

지프브랜드 관계자는 "역시 유아인은 최고의 대세 배우다. 데일리형 아웃도어 오픈에어룩 스타일의 3가지 테마와 룩마다 놀랍도록 다르게 몰입해 장면을 만든다"라며 "옷을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최고의 피사체인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사진제공=지프브랜드(Jeep Brand)

이어 이 관계자는 "CF로 지프브랜드의 유아인을 만나면 소년과 남자, 양면의 매력을 동시에 어필하고 있는 제임스 딘을 연상하게 한다. 유아인을 통해 데일리와 아웃도어를 모두 느낄수 있는 프리미엄 아웃웨어룩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인이 CF에서 제안하는 지프브랜드의 베스트 아우터는 첫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호평이 끊이지 않던 제품인 '베어폴 다운 점퍼'와 입을수록 스타일이 살아나는 왁스 코팅 점퍼 '오일스톤 다운 점퍼',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램 후드와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라쿤이 특징인 '와이드램 다운점퍼'다.

이번 유아인의 지프브랜드 CF는 지난 19일부터 케이블TV와 네이버, 다음 등에서 볼 수 있으며 패션 웹진 쥐락피락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