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크리스마스 트리 옆 셀카…미모+몸매 '눈길'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 기자  |  2015.12.24 11:21  |  조회 8910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레이양이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셀카가 화제다.

최근 모델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더욱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켜 '머슬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레이양은 온스타일 뷰티 헬스 프로그램 '더 바디쇼2'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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