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코리아 랩 2016'서 실험실 시스템 가구 선보여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6.04.14 16:12  |  조회 3921
퍼시스, '코리아 랩 2016'서 실험실 시스템 가구 선보여

퍼시스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16)에 참가해 실험실 시스템 가구와 실험 장비류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퍼시스는 사무가구에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실험실 시스템 전문 브랜드 ‘퍼시스랩’을 내놨다. 최적의 연구 및 실험 환경을 조성하는 실험실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퍼시스의 전문 실험실 시스템 가구는 효율적인 레이아웃과 장비 및 기기 구성을 통해 공간별 맞춤형 연구환경 설계가 가능하다. 편리한 기능은 물론 안전 설비 자재를 갖춘 실험실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은 연구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퍼시스는 국내 다양한 기업체, 병원, 대학교 등 전문 연구·실험실 납품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실험실 시스템 가구와 시약장, 흄후드와 안전캐비닛 등을 선보인다.

이 중 ‘LF-2 시리즈’는 연구 특성 및 목적에 따라 실험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퍼시스의 대표 실험실 가구로, 최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차병원 종합연구소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체와 병원, 학교 등의 연구 공간 구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퍼시스랩 관계자는 “전문 실험실 환경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조성하고자 하는 업계 종사자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퍼시스랩의 시스템 가구 및 실험 장비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국내 사무가구 시장을 선도해 온 퍼시스가 실험실 전문 가구·장비 분야에서도 연구 및 실험 환경의 선진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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