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일기장 공개, "그녀 얼굴 보는 순간…천국에 있는 듯"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07.14 17:30  |  조회 17347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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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의 일기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을 보도하며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홍상수가 집을 떠난 후 일기장을 발견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의 아내는 "홍상수 일기장의 내용이 구구절절했다"며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힘든 게 사라지고...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상수의 아내는 "남편 홍상수는 그 일기장을 집에 두고 간 게 맘에 걸렸는지 딸에게 일기장을 가져다 달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기장에 언급된 '그녀'가 김민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현지시각) 홍상수 감독은 제 27회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회고전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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