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얄코펜하겐, 부녀의 사랑을 담은 '2017 이어플레이트' 출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6.11.01 20:23  |  조회 3131
덴마크 왕실 도자기 한국로얄코펜하겐은 1일 내년 연도를 표기해 한정 판매하는 '2017 이어플레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은 매년 11월이면 다음 해를 기념하는 다가오는 이어플레이트에 덴마크의 자연, 문화, 역사와 관련된 그림을 담아 판매한다. 2017년 이어플레이트는 코펜하겐의 호수에서 덴마크의 국조인 백조에게 먹이를 주는 여자 아이와 아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1908년 첫 출시된 이어플레이트는 오늘날까지 백여 년 전 핸드페인팅 생산 방식을 그대로 고수해오고 있다. 특히 해당 연도가 지나면 이어플레이트의 몰드(주형)을 파기해, 생산수량을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가치를 더하여 수집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로얄 코펜하겐 이어플레이트는 다가올 새 해의 행운을 기원하며 가족, 지인들과 주고 받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플레이트 하단에 해당 연도가 표기되어 있어 자녀의 출생, 입학, 졸업, 결혼 등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던 해를 기념하기 위해 구입하거나 선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상용 식기는 물론 벽면, 선반 장식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 이어플레이트는 로얄 코펜하겐 제품을 판매하는 백화점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원이다.
한국로얄코펜하겐, 부녀의 사랑을 담은 '2017 이어플레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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