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6월 빅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오는 13일까지 세일 진행…재난지원금 결제시 5% 중복 추가 할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6.10 10:22  |  조회 13884
/사진제공=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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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6월 빅세일'을 오는 1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빅세일'은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 행사로,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과 함께 풍성한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따가운 햇빛 내리쬐는 여름에 대비하는 자외선 차단제, 보디&헤어 라인과 과다한 피지 조절을 돕는 '노세범 토너'와 '노세범 로션', 생기 가득 메이크업을 위한 '리얼핏 매트 립스틱'과 '꽃물 톡톡 블러셔', '마이 립밤'은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스킨케어와 마스크팩, 클렌징 전 제품은 30%, 뷰티툴과 네일 제품은 2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빅세일' 할인은 물론 재난지원금 결제시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국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서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결제 시 기존 결제 금액에서 5% 중복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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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니스프리는 6월 빅세일 1일차인 10일(오늘)엔 SK텔레콤 고객 대상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은 SKT 멤버십 웹사이트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추가 할인금액 한도는 최대 3000원이다.

최대 50% 할인과 더불어 통신사 및 재난지원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니스프리 '6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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