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리베르탱고·차우파리…피아졸라와 함께하는 가을의 끝자락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11월 공연,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

머니투데이 김유진 기자  |  2016.11.17 08:31  |  조회 2937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과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2016 머니투데이 나눔콘서트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과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가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2016 머니투데이 나눔콘서트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아르헨티나의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탱고 작곡가인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 그는 자신만의 새로운 탱고 스타일을 만들며 독창적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시대를 열었다.

11월의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공연의 주인공은 바로 피아졸라다. 오는 20일 서울 금호아트홀 내 문호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졸라의 탱고 연주곡 8곡을 들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달 공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과 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는 피아졸라의 대표 곡인 '망각(Oblivion)', '리베르 탱고(Libertango)'를 연주한다. '차우 파리(Chau Paris)',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 '카페-1930(Cafe-1930)' 등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곡도 선보인다.

러시아에서 17년간 유학하고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피아니스트 송세진 자매의 재능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리선물' 공연은 입장료를 5000원으로 책정해 클래식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소리선물' 입장료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에게 기부한다.

◇머니투데이와 함께하는 '송원진·송세진의 소리선물'

- 일 시 : 2016년 11월20일(일)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금호아트홀 內 문호아트홀(대우건설 3층)
- 출 연 :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피아니스트 송세진
- 가 격 : 1인당 5000원(온라인 예매)
- 프로그램 : 피아졸라의 '플러스 울트라' '차우 파리' '리오 세나' '아디오스 노니노' '카페-1930' '망각' '나이트클럽 1960' '리베르탱고'
- 후 원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대우건설
- 예 매 : 바로가기 ☞ nanum.mt.co.kr
- 문 의 : 머니투데이 사업국 (02)724-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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