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첫 내한 '1분만에 매진'…내일 2차 예매 오픈

정태영 부회장 "내일은 더 치열할 것"

머니투데이 이슈팀 박지윤 기자  |  2016.11.23 15:06  |  조회 3956
콜드플레이 첫 내한 공연 예매가 23일 정오에 시작됐다./사진=현대카드 제공
콜드플레이 첫 내한 공연 예매가 23일 정오에 시작됐다./사진=현대카드 제공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공연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됐다. 예매에 실패한 팬들은 내일(24일) 한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

주최 측인 현대카드에 따르면 23일 정오에 오픈된 현대카드 회원을 위한 1차 예매표 2만2000장은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24일 낮 12시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티켓이 오픈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은 현대카드를 포함한 모든 카드를 받고 물량도 약간 적어서 경쟁이 더 치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슈퍼콘서트의 티켓가격은 스탠딩 G1·G2가 15만4000원이며 스탠딩 G3·G4가 13만2000원이다. 지정석은 P·R·S석이 각각 14만3000원, 13만2000원, 11만원이고 A·B·C석은 각각 9만9000원, 7만7000원, 4만4000원이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4인조 록밴드로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을 비롯해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 등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총 8000만장 이상 앨범을 판매한 슈퍼밴드로 'Yellow', 'In My Place', 'Speed of Sound', 'Viva la Vida', 'Paradise', 'Fix You' 등의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2005년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X&Y'부터 2014년 발표한 6집 'Ghost Stories'까지 4장의 앨범은 영국 차트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그래미와 브릿 어워즈를 비롯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200회 이상 후보에 올랐고 그중 60회 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콜드플레이는 내년 4월15일 저녁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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