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청바지는 '리바이스' 제품이다.

지난달 28일 윤아는 디올 2017 S/S 랜드마크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편안하면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아가 착용한 '711 아시아 스키니 진'은 아시아 여성의 체형을 고려해 엉덩이와 허벅지는 슬림하고 종아리는 자연스럽게 핏된다. 윤아가 착용한 섹상은 데이트립 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1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