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침대, 케노샤 침구 신제품 출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3.13 16:11  |  조회 2834
시몬스침대, 케노샤 침구 신제품 출시
시몬스는 케노샤 침구 세트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베네딕트 라셀'(Benedict Raschel)은 심플한 디자인과 레이스 디테일로 로맨틱하고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고급 사양인 120수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부드럽다.

면·린넨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한 '프란시스 페더'(Francis Feather)는 심플한 디자인에 자수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다. 면·모달 등 자연 소재 특유의 촉감과 컬러감이 특징인 '프란시스 노트'(Francis Knot)는 베개 커버의 리본 디테일로 개성 넘치는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4월 9일까지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 소진 시까지 10만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또는 4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전국 시몬스 공식 대리점,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