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테이블링 완성"...한국도자기 '블루 패턴 식기'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7.06.09 15:4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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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패턴의 '므아레(Moiré)' 가정용 차림세트는 흰 바탕에 시원한 블루톤으로 상차림을 더웃 맛깔스럽게 완성해준다. 전자레인지 사용에도 무방한 '마이크로웨이브 세이브 골드'로 포인트를 줬다. 함께 나온 므아레 쁘띠컵 4종 세트는 손잡이가 없는 컵이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소바 등 에피타이저를 담을 때 유용하다.
한국도자기의 '더셰프(The Chef) 프리미엄 컬렉션 인디고'는 깊은 바다색을 닮은 컬러를 담았다. 31피스의 6인용 홈세트로 공기와 대접을 비롯해 파스타볼, 물방울 쉐입의 그릇 등 실제 셰프들이 레스토랑에서 즐겨 사용하는 다양한 식기들로 구성되어있다.
'시에니 잉키(Sieni Inkie)'는 바다에서 영감 받은 회화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폰지로 찍어 물결의 깊이를 표현한 블루 패턴이 하얀색 도자기와 대비된다. 1~2인 소형 가구를 위해 꼭 필요한 식기만을 엄선해 구성된 10피스 차림세트다. 빅사이즈 오발볼과 파스타볼이 구성에 포함돼 한식은 물론 양식 상차림 모두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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