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ONE, 8월 '원더풀 포인트데이' 실시

9개 브랜드서 포인트 구매 회원 대상 최대 50% 페이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7.07.31 12:00  |  조회 5518
/사진제공=CJ ONE
/사진제공=CJ ONE
CJ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하고 사용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받는 '원더풀 포인트데이'를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다.

단 2일간 진행하는 원더풀 포인트데이는 포인트 이용 활성화 행사다. CJ ONE 포인트로 구매할 경우 사용한 포인트의 30%에서 최대 50%까지 돌려주는 페이백 형식이다.

포인트를 사용하고 CJ ONE 앱에서 포인트 받기 버튼을 누르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8월 원더풀 포인트데이에는 △CGV △올리브영 △CJmall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빕스 △계절밥상 △티빙 △엠넷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 최대 3000 포인트, 인당 최대 9000 포인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특히 CJmall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고객 사은 이벤트와 연계하여 더 큰 혜택을 마련했다. 원더풀 포인트데이 기간 동안 CJmall 앱에서 베스트 브랜드 앵콜전 및 오늘의 특가딜을 통해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포인트 신청은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4일 동안 운영한다. 되돌려 받는 포인트는 8월25일에 일괄 지급된다.

CJ ONE 정혜경 과장은 "포인트데이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8월에는 투썸플레이스가 새롭게 참여했다"라며 "최대 50% 포인트도 돌려받고 CJmall과의 연계 이벤트로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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