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여배우의 드레스 패션 살펴보니…"섹시 vs 청순"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지현 기자  |  2017.11.18 09:01  |  조회 19686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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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 아시아 이티스트 어워드'(AAA)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AAA를 찾은 여배우들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로 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김태리, 화려한 드레스…"우아한 분위기"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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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과 김태리는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앞섶이 깊게 파인 골드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김희선은 네크라인과 소매에 골드 장식이 있는 드레스에 실버 컬러 귀걸이와 반지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퍼프 소매 디자인과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리는 화려한 색감의 자수가 놓인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었다. 김태리는 소매와 네크라인이 시스루로 된 드레스로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미니멀한 반지와 귀걸이를 매치한 그녀는 블랙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느낌을 더했다.

◇민효린·박민영, 순백의 드레스…"드레스의 정석"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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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과 박민영은 '드레스의 정석'인 순백의 드레스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웨이브를 넣은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민효린은 볼드한 귀걸이와 밑단이 풍성한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가슴에 프릴 디테일과 시스루 포인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해 남다른 볼륨감을 강조했다.

박민영은 볼륨감을 뽐낸 민소매 머메이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 자수가 놓인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실버 컬러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이태임·수지, 컬러도 디자인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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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과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이태임은 앞섶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이태임은 누드톤 네일과 미니멀한 반지, 귀걸이로 여성미를 더했다.

수지는 다크브라운 헤어를 깔끔하게 묶고 민소매 미디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어깨라인을 뽐냈다.

언밸런스 귀걸이를 착용한 수지는 반지와 초커를 매치하고 주얼리 장식의 클러치와 펌프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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