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이던, 독특한 공항패션…흘러내리는 바지 '깜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8.12.10 10:4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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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이던/사진제공=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
현아와 이던은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8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가수 현아/사진제공=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
현아는 박시한 블랙 스웨트 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 미니 스커트를 입고,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현아는 발목 위로 올라오는 아이보리색 양말을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냈다.
가수 현아/사진제공=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
또한 블랙 뿔테 안경을 낀 현아는 또렷한 레드 립을 연출해 뽀얀 피부를 돋보였다.
◇이던, 흘러내리는 듯한 바지 '깜짝'
가수 이던/사진제공=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
이던은 마치 화려한 속옷이 드러난 것처럼 연출된 바지에 발목 위로 올라오는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했다.
또한 이던은 큼직한 백팩을 한쪽 어깨에 가볍게 걸치고, 속이 비치는 옐로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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