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매혹적인 포즈…"런웨이인줄"
브라질 출신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19.05.19 01:37 | 조회
6442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사진=Reuters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s)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사진=Reuters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작은 비즈 장식이 촘촘히 박힌 빨간색 스트랩을 엮어 만든 듯한 드레스에 골드 스트랩 샌들과 태슬이 달린 팔찌, 골드 링 등을 매치해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사진=Reuters |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화려한 패션쇼를 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했으며, 두 번의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사진=Reuters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