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보통 남자를 위한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 출시

신세계톰보이, 올봄 남성 일상 패션에 필요한 2020 S/S 컬렉션 선보여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2.20 09:52  |  조회 1753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COMODO)가 '패션 피플'이 아닌 보통 남성들을 위한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과감하고 튀는 패션이 각광받고 있지만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남성들이 대다수인 것에서 착안해 '오디너리 맨'(Ordinary man, 평범한 남자)이라는 콘셉트의 컬렉션을 선보인 것.

패션을 어려워하는 보통 남성들도 손쉽게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캐주얼 라인과 출근, 비즈니스 미팅 등 격식 있는 자리를 위한 포멀 라인으로 구성됐다.

실용성을 강조한 캐주얼 라인은 캐주얼 슈트, 트렌치코트, 스웨터, 셔츠 등의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편안한 실루엣에 간결하고 실용적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코모도 디 오디너리 맨 컬렉션/사진제공=신세계코모도
슈트를 선보이는 포멀 라인은 매일 입기 편한 '마스터 슈트'와 곡선미와 편안함을 강조한 이탈리아 감성의 '사르토리아 슈트'로 나눠 출시한다.

마스터 슈트는 체형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세련되게 소화할 수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사르토리아 슈트는 전문 재단사의 손길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코모도는 이외에도 기본 스타일의 카디건, 티셔츠, 폴로 셔츠로 구성된 '365日'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톰보이 코모도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패션에 관심 있는 소위 '패션 피플'이 아니더라도 신경 쓴 듯 매일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라며 "이번 시즌부터는 상품 기획 담당자가 매달 입기 좋은 아이템을 직접 선정해 선보일 예정으로, 어떤 옷을 사야 할지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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