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젠더프리 화보, 진서연 이주영 "카리스마 폭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3.03 15:57  |  조회 2947
배우 진서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진서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전개하는 '젠더프리 시즌3' 공개에 앞서 여배우들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젠더프리'는 여성 배우들이 남성 배우가 연기했던 영화나 연극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영상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진서연은 최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형사 역을 맡았다. 진서연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범인과 형사, 백수와 사업가까지 다양한 인물을 표현할 기회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이주영은 트렌스젠더 마현이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성별에 얽매여 연기하기 보다는 마현이라는 인물 자체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시즌1부터 계속 함께 한 김향기도 참여했다. 이밖에 배해선, 백현주, 이설, 심달기, 우정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배우 김향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김향기 /사진제공=마리끌레르
8명의 배우들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부당거래 △끝까지간다 △연애의 온 △독 △로렌스 애니웨이 △오이디푸스 △비포 선라이즈 속 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의 영상은 3월 6일 마리끌레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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