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신제품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은 가볍지만 오래도록 지속되는 밀착력이 특징이다. 미샤만의 독자적인 퍼펙트 핏 기술로 피부 결 사이를 촘촘하게 채운다. 마이크로 입자 기술의 커버 파우더가 피부를 편안하게 마무리한다.

임상시험센터 스킨메드에서 '48시간 지속력'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아쿠아 세라마이드,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으로 구성된 5 모이스트 락 콤플렉스 성분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총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용량 35ml, 가격은 2만3000원이다.

/사진제공=미샤

미샤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를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의 모델로 발탁했다. 이사배 SNS 채널과 미샤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상품본부 손희정 이사는 "래디언스 퍼펙트핏 파운데이션은 높은 밀착력으로 완벽한 피부 화장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자연스럽고 깔끔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샤는 이와 함께 '래디언스 퍼펙트 핏 쿠션 SPF50+ PA+++'도 함께 출시한다. 총 4가지 색상으로 용량은 15g, 가격은 2만원이다.

래디언스 퍼펙트핏 라인은 출시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최대 9900원을 즉시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