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한예슬·아이유…'시스루' 패션, ★처럼 입는 법

컬러와 디자인, 스타일링에 따라 달라지는 시스루 패션, 스타일링 TIP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3.13 00:00  |  조회 6805
가수 아이유, 현아,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오즈세컨, 로제 인스타그램
가수 아이유, 현아,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오즈세컨, 로제 인스타그램
올봄엔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로 멋을 내보자.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시스루 아이템은 하나만 쓱 걸쳐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컬러와 디자인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내니 원하는 느낌에 따라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봄 분위기 내기 좋은 시스루 아이템,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연출하는 법을 소개한다.



◇사랑스러운 컬러 시스루


가수 아이유, 배우 오연서/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리에티
가수 아이유, 배우 오연서/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리에티
칙칙한 겨울 느낌을 벗고 화사한 봄 분위기를 내는덴 역시 '컬러'의 힘이 크다.

밝고 발랄한 컬러에 리본, 러플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진 시스루 아이템을 택하면 효과가 배가 된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오연서는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택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유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오버사이즈 페일 로즈 재킷에 같은 색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속이 모두 비치는 소재를 택한 만큼 같은 색 이너를 받쳐 입었다.

오연서는 풍성한 리본 타이가 달린 사랑스러운 옐로 푸시보우 블라우스로 봄 분위기를 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사진=로제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사랑스러운 옐로, 핑크에서 그린과 블루로 이어지는 독특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제는 통통 튀는 색감에 은은한 패턴과 풍성한 러플 장식이 더해진 시스루 드레스를 택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근하게 쏙! 시스루 '포인트'


배우 한예슬, 모델 한혜진/사진=뉴스1, 하퍼스 바자
배우 한예슬, 모델 한혜진/사진=뉴스1, 하퍼스 바자
속이 모두 비치는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시스루 소재가 포인트로 적용된 아이템을 선택하자.

배우 한예슬과 모델 한혜진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쉽다.

한예슬은 아우터 중간에 시스루 소재가 덧대인 재킷을, 한혜진은 스커트 중간에 시스루 포인트가 들어간 플로럴 드레스를 택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블라우스 소매나 아우터, 스커트 자락에 시스루 포인트가 더해진 아이템을 택하면 부담 없이 시스루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시스루, '레이어드'해도 예뻐


배우 이하늬, 가수 현아/사진=오브제, 오즈세컨
배우 이하늬, 가수 현아/사진=오브제, 오즈세컨
시스루 아이템이라고 해서 반드시 속이 비치도록 연출할 필요는 없다.

티셔츠나 뷔스티에 등 다른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떤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수 현아는 알록달록한 꽃 자수가 놓인 시스루 원피스에 박시한 반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배우 이하늬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퍼프 블라우스에 실루엣이 강조된 블랙 뷔스티에 베스트를 매치해 세련된 포멀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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