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 한정판 3종 출시
재생 플라스틱, 유리 용기, FSC 인증 종이, 콩기름 잉크 등 친환경 요소 적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02 10:00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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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리메라 |
러브 디 어스는 프리메라가 매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올해로 9년째다.
올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젤 크림 대용량 △미라클 씨드 에센스로 구성됐다.
한정판 상자 안쪽에는 생태습지에서 볼 수 있는 수달의 발자국을 모티브로 한 '밤마실 나온 수달' 디자인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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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모레퍼시픽 온라인 공식몰 |
프리메라는 한정판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한다.
프리메라의 친환경 캠페인 러브 디 어스 2020년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수달 인형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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