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세타필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 타입 페이셜 스크럽이다.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 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돼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8㎖ 1만3000원대다.

문지애, 서현진 전 아나운서/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세타필

한편 세타필은 브랜드 모델인 문지애와 서현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워킹맘으로 느끼는 행복과 솔직한 고민을 담았다.

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건강한 워킹맘,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아이와 가정이 행복 하려면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가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나를아끼는시간'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갈더마코리아의 대표 르네 위퍼리치는 대표는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과 세타필의 보습 제품들이 지쳐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촉촉하게 채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