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시계 '스코브 안데르센' 국내 진출…"한국 직배송"

항공 배송비 무료, 한국어 상담 등으로 해외직구 벽 낮춰…5월 10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14 09:32  |  조회 1812
1969 미드나잇 블루 & 스틸(왼쪽)와 올해 3월 판매율 1위를 기록한 1815 크로노그래프-그린 썬레이(오른쪽) /사진제공=스코브 안데르센
1969 미드나잇 블루 & 스틸(왼쪽)와 올해 3월 판매율 1위를 기록한 1815 크로노그래프-그린 썬레이(오른쪽) /사진제공=스코브 안데르센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이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시계 전문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더한 바우하우스 풍의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현재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전 세계 1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모든 제품은 덴마크에서 자체 디자인된다.

스코브 안데르센은 한국 진출을 본격화 하기 위해 △한국 직배송 △원화 카드결제 △배송비 무료 △한국어 웹사이트 △한국어 고객 상담 △각인 서비스 △추가 스트랩 무료 제공 △품질 보증 2년(1971 오토매틱 스위스 메이드는 5년 품질 보증) 등을 도입했다.

모든 제품은 DHL사를 통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물류 센터로부터 한국까지 3~4일 내 배송된다.

/사진제공=스코브 안데르센
/사진제공=스코브 안데르센
스코브 안데르센 시계는 스크래치 및 반사방지 코팅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있다. 스트랩은 특별히 제작한 몰드를 이용해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다. 전 제품에 퀵 릴리즈 기능이 있어 별도의 도구 없이 손쉬운 교체가 가능하다.

토마스 안데르센 CEO는 "한국은 시계를 포함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온라인 쇼핑 강국"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코펜하겐을 포함한 해외 매장에서는 매출이 하락했지만 한국 온라인 공식몰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268 % 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한국은 우리에게 특별한 시장으로 한국 서비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코브 안데르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STAYSAFE'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는 5월10일까지 스코브 안데르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코드 'STAYSAFE'를 입력하면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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