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셀리턴, 민감 피부 위한 '스킨케어 3종' 출시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EWG 그린 등급 사용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0.04.16 09:41  |  조회 2873
/사진제공=셀리턴
/사진제공=셀리턴
셀리턴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리턴 코스메틱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는 스킨케어 3종은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다. EWG 그린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버블 토너'와 '세라마이드 배리어 크림'은 양질의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산 펠레그리노 온천수를 베이스로 사용했다. 세라마이드와 백미꽃 추출 특허 성분인 더마클레라를 담아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셀리턴 LED마스크 사용 전·후에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케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가격은 토너 150ml 5만2000원, 크림 120ml 6만원이다.

'내추럴 숲 클렌징워터'는 피부와 가장 유사한 약산성 pH 제품이다. 수수 발효물로 만들어진 특허 성분을 함유해 노화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300ml 3만2000원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계절 변화 등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제품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셀리턴의 신제품 스킨케어 코스메틱 3종은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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