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 출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적용한 보디 클렌저…사용 7일 만에 촉촉한 피부 경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0.04.20 10:00  |  조회 3714
온더바디,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사진제공=LG생활건강 온더바디
온더바디,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사진제공=LG생활건강 온더바디
LG생활건강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가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한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더바디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각종 먼지와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보디 피부도 민감해지는 봄철, 피부 본연의 변화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보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해다.

사용 7일 만에보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다. 특히 샤워만으로도 피부 수분 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더 진화된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제품은 3가지 향기로 구성됐다. 청량한 허브향이 가미된 꽃향기의 △리프레싱 허브향, 오렌지를 짜낸 듯 상큼한 △제라늄 시트러스향, 기분 좋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코튼향이다. 가격은 600㎖ 1만6900원대다.

LG생활건강 온더바디는 7일 동안 제품을 사용한 후,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 100% 환불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생활건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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